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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이 조회 3회 작성일 2021-04-06 17:33: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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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일자리 100만 개…IMF 이후 최악 (2021.02.10/뉴스데스크/MBC)

코로나19로 시작된 고용 충격이 한국을 무섭게 덮치고 있습니다.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00만명 가까이 줄었고, 실직자 수와 실업률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84759_34936.html


#코로나19 #일자리 #실직자

알바 일자리 잃은 청년…실업급여 못받고 수당 규모는 제자리 / KBS 2021.02.19.

지난달 기준 청년층 체감실업률입니다. 15세~29세 청년 10명 가운데 3명 정도가 사실상 실업상태란 뜻입니다. 청년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1만4천 명이나 줄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도 대폭 사라졌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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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청년실업 #수당

코로나19 현실이 된 실업 충격

[앵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뤄지며 지역경제도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은 모임이 사라지다시피 하며 손님이 줄어 걱정이 큰데요,

그러다 보니 서비스업을 시작으로 실업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바빠진 고용센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밤마다 휘황찬란함을 자랑했던 번화가.

이제는 간판 불빛 사이로 불 꺼진 점포들이 하나둘 보입니다.

영업을 중단한 술집.

깊은 밤이 되기 전 문을 닫는 식당들도 보입니다.

문을 닫은 점포는 좀처럼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부동산 중개업자(음성변조)
"지금 코로나19 이후로부터 더욱더 안 좋아지고, 고객이 지금 코로나19 이후로 매장 내에 한 분도 거의 못 볼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지경입니다."

어려웠던 지역경제에 엎친데 덮친 격이라는 코로나19.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 고용복지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창원의 한 고용복지센터.

오전부터 창구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대부분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실업급여 신청자(음성변조)
"미칠 것 같아요. 저도 실업급여 신청하러 왔는데, 다른 분들도 힘드실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고용센터에서는실직의 직접적인 이유로 코로나19를 꼽는 민원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일감 자체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인터뷰]
고용복지센터 민원인(음성변조)
"요즘에 코로나도 그렇고, 또 자꾸 경제가 안 좋으니까. 회사가 너무 일거리가 없어요. 그래서 직원들이 전부다 일자리가 없으니까 퇴사하게 됐죠."

고용센터 직원들도 평소와는 다른 점을 느낀다고 합니다.

예년 같으면 1월에 실업급여 신청이 늘었다가 2, 3월 들어 신청자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올해는
2, 3월에도 늘어나면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실업이 늘어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는다는 겁니다.

이달 9일까지 창원의 실업급여 신청자는 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900여 명 늘었고,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난해 344억여 원에서 113억 원이 늘어난 45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효상/창원 고용복지센터 실업급여팀장
"현재까지는 많은 사업장이 버텨주고 있는데, 3월과 그 이후에도 상황이 지속한다면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현 상황이 진정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실직이라는 벼랑에 몰려 있다 보니 가끔 지원자격 심사에서 탈락하는 등의 이유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음성변조)
"지금와서 나이 많아서 안된다 그러면 손가락 빨고 있을까요?"

절박한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움직임이기에 상담직원들도 되도록 이해하며 도움을 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인터뷰]
유정숙/창원 고용복지센터 상담사
"기본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의 절실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공감을 해드리면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고용복지센터에 실업급여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방문자가 증가하는 곳.

바로 직업훈련소입니다.

최근 실업 증가에 직업훈련소를 찾는 사람들도 예년보다 10%가량 늘었습니다.

기술을 배워 재취업을 하려는 사람이 많아진 겁니다.

[인터뷰]
박재상/창원직업전문학교 팀장
"고용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희 기관뿐만이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팸플릿을 보시고 오는 분들이 많을 수밖에 없죠."

불황은 어려운 사람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실직도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이웃들에게 공동체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현명한 고민과 빠른 대처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실업 #취직

... 

#실업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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